한동훈 "김경률, '개딸 민주당 얼굴' 정청래와 마포을 대결""정청래, 개딸 전체주의·운동권 특권·이재명 사당으로 변질한 민주당의 상징" 김경률, 삼국지 관우처럼 "술잔이 식기 전 돌아오겠다" 신년사 하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與 ‘한동훈 비대위’ 26일 공식 출범...이준석은 하루 뒤 ‘신당 창당’ 예정【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100일가량 앞둔 26일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적장자’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국민의힘은 이날 전국위원회를 소집, 한동훈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한 전 장관은 김기현 전 대표가 당 지지율 하락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지 13일 만에 집권 여당 비대위원장으로 공식 취임하게 됐다.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제10차 전국위를 비대면으로 열고 비대위 설치와 한동훈 비대위원장 임명 안건 투표를 진행,
[조성관의 세계인문여행]지금 우리는 문명사회에 살고 있나?2014년 영화 ‘레일웨이 맨(The Railway Man)'. 2차세계대전 중 싱가포르함락 당시 일본군의 포로가 된 영국군 에릭 로맥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믿고 보는 배우 콜린 퍼스와 니콜 키드먼이 주연을 맡았다. 전쟁이 끝나 로맥스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