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현장] '외계+인' 2부, 최동훈 감독의 독창적인 세계관의 집약체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최동훈 감독과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등이 진심으로 빚어낸 '외계+인' 2부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외계+인' 2부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류준
'이순신 3부작' 전투 장면 10년 진화…실제 바다 대신 CG 늘렸다'명량'서 바다에 띄운 배, '한산'부턴 스케이트장으로 '노량' 백병전, 원테이크 아닌 CG…조명 시스템으로 밤 전투 표현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세트장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명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