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언하는 추경호 부총리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포토]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포토] 비상경제장관회의 참석하는 추경호·원희룡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의주 기자
'후쿠시마 7800t' 3차 방류 시작…정부 "원자력 전문가 日 파견"ALPS 청소 중 세정수 분출량 재공지 해명 생수병 한 병 반 양→'수 리터 정도'로 정정 액체량 오류 관해 "정보 소스 자체의 문제"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3차 방류에 돌입했다. 정부는 3차 방류에 대한 확인·점검을 위해 한국원자력안
정부, '오염수 3차 방류' 후쿠시마에 KINS 전문가 파견日원전 내 청소중 사고엔 "NRA 세차례 통보…정확한 비산 양·안전관리체계 질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3차 방류 시작 밝히는 원안위 방사선방재국장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3차 방류를 시작한 21일 오전
정부청사 화재훈련 했는데…꿈쩍 않고 앉아있는 직원들비상벨 울려도 '복지부동' 곳곳 목격…행안부 "불참해도 제재하진 않아" 화재 대피훈련에도 업무 보느라…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재대피훈련을 겸한 민방위훈련이 열렸다. 일부 직원들은 훈련 내내 사무실에 그대
한총리 "대출연장에 피말리는 소상공인 목소리 듣고 정책 지혜 얻어라"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농식품부는 외식·식품업계를 만나 어떻게 하면 국민들이 식비 부담을 덜 수 있는지 답을 찾아주십시오. 국토부, 고용부, 중기부는 출퇴근 전쟁에 시달리는 직장인, 일자리를 찾는 취업준비생, 대출 연장에 피말리는 소상공인의 목
김한길 "신당 창당? 생각해본 적도 없고 그럴 일 없어"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김한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최근 정치권에 떠돌던 '윤석열 신당' 창당에 대해 "생각해 본 일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다"고 일축했다. 김 위원장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통합위 '자살예방 상담신고 통합운
'尹멘토' 김한길 "신당 창당 없을 것…난 정치 떠나있는 사람"[the300]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23일 비명계(非이재명계) 등 야권 인사까지 아우르는 신당 창당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신당 창당은 생각해 본 일도 없고, 앞으로도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김한길 "신당 창당 생각해본 일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 없어""정치 떠나 통합위 일에 전념 중"…총선 역할론엔 답 안해 국기에 경례하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노년의 역할이 살아있는 사회 특별위원회 출범
김한길 "젊음 벼슬 아니듯 노인도 주홍글씨 아냐"…노인특위 출범[the300]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젊음이라는 게 벼슬도 아니고 노인이라는 게 주홍글씨가 돼서는 안 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합위 '노년의 역할이 살아있는 사회' 특별위원회 출범식
한덕수 총리 "인력 확충만으로 지역·필수의료 부족 해결 못해"한덕수 국무총리가 의사 인력 확충만으로 지역·필수 의료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인력 재배치, 필수의료 수가 인상 등의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지역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관계장관회의에서 "
국민통합위, '노년 사회 특위' 출범… "노인 역할이 살아있는 사회 구현"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국민통합위)가 20일 "노년의 역할이 살아있는 사회 특별위원회"(특위)를 띄우고 활동을 시작했다.국민통합위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특위 출범식을 열고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노인 세대 진입을 언급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