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언니 (1 Posts) 이소영 공백 지운 정관장 박혜민 "불안함 없이 즐기면서 배구" 2023.10.26 ▲ 박혜민 [KOVO 제공] 프로배구 여자부 아웃사이드 히터 박혜민(22·정관장)이 차세대 공격수로서의 전망을 밝혔다. 박혜민은 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전에서 블로킹 1개를 포함해 13득점(공격 성공률 52.17%)으로 알토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