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수 (1 Posts) 제빵사 꿈꾸던 23살 막내딸…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 살려 2023.10.23 23살 정희수씨, 집에서 쓰러져 뇌사 상태 빠져장기기증으로 6명에 새생명… "빛과 소금처럼 기억되길"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지난 8월19일 고대안암병원에서 정희수씨(23·여)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23일 밝혔다.정씨는 지난 7월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