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가 안티vs예쁜데 왜?” 의견 엇갈렸다는 어제자 제니의 파격 패션블랙핑크 제니가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앰버서더로 활약 중이다. 지난 9일 제니는 “꿈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이것을 세상에 공개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가 무대에 입고 올라가 ‘완판’ 엔딩 맞은 탱크탑의 놀라운 가격 수준블랙핑크 제니의 어마어마한 영향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현지 매체 롤링스톤은 '제니의 영향력: 투어에서 입은 16달러짜리 탱크톱은 바로 완판됐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