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빅클럽도 거절했다…린가드 FC서울행 '미스터리'[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고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을 지냈던 축구 스타 제시 린가드(31)가 한국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에 입단한다는 것은 확정적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린가드가
"돈 보고 온 거 아니다" 린가드 K리그 선택한 이유..."더 나은 출전 기회를 위해"[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시 린가드(31)가 한국으로 이적이 임박했다. FC서울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커졌다.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BBC' 등 주요 매체들은 "린가드가 한국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로 이적에 가까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