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탈출하자마자 '도움' 맹활약…산초, 도르트문트 복귀전서 활짝 웃었다[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복귀전부터 심상치 않다.제이든 산초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다시 그라운드를 누볐다. 약 4개월 만에 치른 실전이지만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았다.도르트문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 머크 슈타디온 암
1219억 내고 '꽝' 뽑은 맨유, 배 아플 지경 → 다른 도르트문트 출신들은 '득점 선두'[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답답할 노릇이다.맨유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3으로 졌다. 맨유는 이날 내내 무기력했던 반
산초는 맨유와 90% 끝났다[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이든 산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여전히 사과하지 않았다. 90% 끝났다고 보는 게 옳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완전 이적을 원하겠지만 모든 제안을 들어볼 생각이다."(파브리지오 로마노)1200억을 투자했던 제이든 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