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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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수건으로..!" 인천 미추홀구 오피스텔 화제 당시 주민 대피 도움 준 중학생이 경찰 표창을 받았다 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중학교 2학년생 14살 조우신군은 지난달 21일 토요일 아침, 가족들과 함께 집에 있다가 우연히 검은 연기가 치솟는 것을 목격했다. 시간은 오전 9시21분쯤. 인천소방본부는 이 시각 인천시 미추홀구 10층짜리 주거용 오피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