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비밀연애 하다가 갑자기 결혼했다는 아나운서 부부조우종과 정다은 부부가 EBS '교육 대기획 대한민국, 교육이 희망이다 – 교육의 미래를 말하다'의 공동 MC로 발탁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EBS가 기획한 국내외 공교육 혁신 사례 탐색 프로그램입니다.
타 방송사 회식자리에서 첫눈에 반했던 현직아나운서와 지망생, 지금은?같은 곳에서 일을 하다 보면 의지가 되는 이성에게 호감이 생기는 경우가 있죠. 인연을 맺은 사내 커플은 사실 비밀스러운 연애를 하기 마련입니다. 연예계 역시 마찬가지이나 그럼에도 유난히 사내 커플이 많이 탄생하는 곳이 바로 아나운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