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짓던 중 ‘시공 업체’와 계약을 파기한 이유.. 헉!안녕하세요. 저는 김해에서 6살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올해 6월에 주택에 입주해 이제 막 6개월 차에 접어든 저희 가족의 주택 살이 이야기를 해볼게요. 두 아이 모두 밝고 에너지가 넘치는 스타일이라 아파트 1층으로 이사를 알아보던 차
“상상 그 이상이네” 베란다에 히노끼탕이 있는 208평 주택!안녕하세요. 저는 토끼같은 남편? ㅎㅎ 그리고 사춘기 아들과 함께 약간은 시트콤같지만 나름대로 영종도의 여류로운 삶을 만끽하며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펜데믹 3년동안 멈춰진 일상을 극복하고자 시작한 SNS를 기점으로 집밥에 집중하였고 그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