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지키며 잠을 자라" JMS 정명석 성폭행 도운 2인자 정조은 징역 7년아시아투데이 김임수 기자 =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씨 여신도 성폭행 범행의 공범인 '2인자' 정조은(44·본명 김지선)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이날 준유사강간 혐의로
JMS 정명석 성범죄 가담한 2인자 ‘정조은’ 징역 7년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JMS 교주 정명석씨 여신도 성폭행 범행의 공범으로 재판에 넘겨진 2인자로 김지선씨에게 중형이 선고됐다.20일 대전지방법원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준유사강간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 씨에게 징역 7년을, 준유사강간 방
법원, 'JMS 2인자' 김지선 징역 7년… 나머지 공범들도 중형 선고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의 여신도 성폭행 범행의 공범인 'JMS 2인자' 김지선씨(가명 정조은··44·여)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다. 정명석의 범행을 도운 나머지 공범들에게도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나상훈)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