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총리 7년만에 방중…무역갈등·中 TPP 가입 등 논의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4일(현지시간) 중국을 방문한다. 호주 총리가 중국을 찾는 것은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양국은 무역 갈등을 겪었으나, 지난 8월 중국이 호주에 대한 반덤핑 관세를 철회하면서 관계 개선 관측이 이어졌다. 호주 AAP
[美대선 1년앞] 누가 되든 '아메리카 퍼스트'…한반도정책은 차이 뚜렷'중국 때리기'·제조업 국내 복귀는 누가 집권하든지 유지될 듯 바이든 2기면 '동맹중시' 견지…트럼프 2기면 '책임분담' 강조 대북정책, '확장억제 중심 억지력 강화' vs '과감한 빅딜 협상'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CG)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