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사람중심계획과 개인예산의 넥서스' 국제세미나 개최삼육대학교는 최근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SDA(Support Development Associates) 코리아 게더링위원회 등과 함께 국제세미나 '사람중심계획과 개인예산의 넥서스: 개인지원의 새 지평'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사람중심계
[신간] 경계가 사라지고, AI가 대세가 되도 세상의 중심은 인간이다야근과 회식이 필수였던 대한민국의 아빠들이 6시에 맞춰 퇴근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게 되었다. 과거 서로를 구분 지었던 선들도 경계가 흐릿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위에 예를 들었듯 가족 내, 안사람과 바깥양반의 구분이 없어지는 것이 대표적이다. 매년 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