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200cm 장신 수비수 보유 호주, 클린스만호도 높이 만만치 않아 '정교하게 찔러라'[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호주와 2023 카타르 아시안컵 4강 진출을 놓고 겨루는 클린스만호에 장신 수비수 경계령이 떨어졌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8강전
맨유 안 갑니다…로메로 위협할 '제2의 바란' 토트넘과 이적 협상 시작[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건넨 영입 제안을 거절하면서 눈길을 끌었던 프랑스 출신 OGC 니스 수비수 장 클레르 토디보(21)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노린다.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1일(한국시
포스테코글루의 최우선 영입 후보 등장..."11월 동안 4경기나 관찰"[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최우선 목표가 등장했다.영국 매체 ‘더 선’은 1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브라질 센터백인 모라투(22, 벤피카)가 출전한 11월의 4경기를 모두 관찰했다. 모라투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최우선 영입
로메로 빈 자리, 18살 수비수가 맡는다…울버햄턴전 1군 데뷔 예고[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수비진을 대거 정리했다.분데스리가 최고 수비수 중 한 명이었던 미키 판 더 펜을 영입하면서 다빈손 산체스, 조 로든(임대), 자펫 탕강가(임대) 등을 떠나보냈다. 판 더 펜은 에
수비를 잘해야 우승…토트넘, '제2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향해 다시 윙크 시도[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위로 순항 중인 토트넘 홋스퍼 선수층은 겉으로만 보면 탄탄하게 느껴지지만, 부상자가 발생하면 공백이 크게 보인다. 당장 왼쪽 측면 수비수 데스티니 우도기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그나마 원포지션이 왼쪽
텐 하흐 향한 아스널 레전드의 저격 “네덜란드 잘 알면서 반더벤은 왜 맨유에 없어?”아스널 레전드가 최근 경질설 중심에 있는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저격했다. 폴 머스는 최근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텐 하흐 감독을 언급했다. 그는 맨유가 미키 반더벤을 영입하지 못한 텐 하흐 감독에게 질
더리흐트 무릎 부상…김민재, '혹사' 계속 된다[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에게 휴식이 없을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티이스 더리흐트가 부상으로 교체됐다"고 공식발표했다. 뮌헨은 2일 독일 자르브뤼켄에 위치한 루트비흐스파르크 슈타디온
'월클' 반 다이크 이어 최고 센터백 된 김민재...발롱도르 22위 → 센터백 중 1위[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발롱도르 22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풋볼’은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샤틀레 극장에서 2023 발롱도르 시상식을 진행했다. 그리고 영예의 발롱도르 수상자는 리오넬 메시가 됐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