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돌봄은 시혜가 아닌 투자… 1400만 모든 도민이 복지의 대상”아시아투데이 이우섭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가 2024년 10~15개 시군에서 우선 추진하는 '누구나 돌봄'에 대해 "돌봄은 시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투자이고 경기도민은 누구나 돌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기초연금 수급자는 줄이고, 40만원까지 확대…기초연금 보고서 공개돼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기초연금 수급 대상을 줄이고, 받는 액수는 10만원 증액하는 내용의 기초연금 개혁안이 제시됐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2023년 기초연금 적정성 평가위원회 보고서'에
"기초연금 대상 줄이되 40만원으로 증액"…복지부 자문위 보고서기초연금 적정성 평가위원회 제안…정부 개편 논의 과정에서 활용 보고서 "대상 노인 소득하위 70%→기준중위소득 이하…수급액 30만원→40만원" "장기적으론 대상 더 축소하고, 금액 '최저소득 보장' 수준까지 확대" 기초연금 (PG) [제작 정연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