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공천룰' 확정 다음날 중진 오찬…"시스템 공천 취지 설명""잘한 취지라는 것이 대부분 반응"…중진들, 당정관계 개선·쌍특검 대응 주문 "이재명과 대척점에서 총선 이기겠다…野공관위, 李 사당 공천 위한 것" 4선·5선 중진 의원들 만난 한동훈 비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
한동훈, 3선의원 오찬…"건강한 당정관계 복원 볼 수 있을것""당 전체 승리가 제1 공천 기준…당내 친소관계 없는 게 가장 큰 장점"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김철선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취임 후 처음으로 당내 3선 의원들과 오찬 회동을 했다.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약 100분간 이뤄
"조기해체 없다" 선 그었지만…與 내부서 분출하는 '혁신위 한계론'인요한 "조기해체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 김기현 "혁신위원 급발진으로 '당 리더십' 흔들지 말아야" '경고성 메지시' 내놓기도 일각선 "지도부, 혁신위 결단 내려야" 주장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던진 혁신안들이 당 차원에서 호응을 얻지 못하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