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기 (1 Posts) 샘 뱅크먼-프리드, 암호화폐 사기 혐의 모두 '유죄'…최대 110년형 2023.11.03 지난해 엄청난 암호화폐 피해를 낳은 FTX 창립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사기 및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고 최대 110년 징역형 위기에 봉착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 NPR 등에 따르면, 이날 배심원단은 뉴욕 남부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