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銅’ U19 대표팀 캡틴 윤서진 참가! 남자배구 최초 고졸 1순위 탄생하나…KOVO, 30일 남자 신인 드래프트 실시한국배구연맹(KOVO)이 오는 30일 오후 2시 강서구 소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3-24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대학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 38명, 고교 졸업 예정자 3명, 실업팀 소속 개인 참가 1명, 총 42명
'윤서진·이윤수·양수현 참가' 30일 23~24 KOVO 남자 신인 드래프트 개최[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국배구연맹은 10월 30일 오후 2시 강서구 소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3~2024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대학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 38명, 고교 졸업 예정자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