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지하철 사진 대상 김형민 씨 '노을'서울교통공사는 '2023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사진 공모전' 수상작 41점과 사내 사진 공모전 수상작 10점을 15일부터 3호선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 1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간은 11월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다. 전시 첫날인 지난 15일에는
올해의 서울 지하철 사진 김형민 '노을' 선정올해의 서울 지하철의 매력을 가장 잘 살린 사진으로는 김형민 씨의 '노을'(사진)이 선정됐다. 뚝섬한강공원에서 촬영된 '노을'은 청담대교를 가로지르는 지하철과 노을풍경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작품이다.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2023 서울교통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