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교육대 서류에 '전두환 도장'…진실화해위 진실규명"삼청교육 입안 과정에 전두환 직접 개입 증거 첫 확인" 피해자 90명 추가 확인…"입소자 모두 피해자로 인정해야" 봉 체조를 하는 삼청교육대 입소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
진실화해위, 한국전쟁 당시 영천학살 희생자 일부 인정 보류(종합)야당 추천 위원들, 표결 직후 퇴장…"진실규명 보류는 역사 부정"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진실화해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1950년 '경북 영천 국민보도연맹
진실화해위, 한국전쟁 당시 영천학살 희생자 일부 진실규명 보류야당 측 위원들 반발…표결 직후 퇴장 김광동 2기 진실화해위원회 신임 위원장 [진실화해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1950년 '경북 영천 국민보도연맹 및 예비검속
진실화해위, 김순호 전 경찰국장 '녹화사업 피해자' 인정김순호 전 경찰국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밀정 의혹'을 받아온 김순호 초대 행정안전부 경찰국장(현 경찰대학장·치안정감) 등 101명을 녹화사업(사상전향 공작) 피해자로
진실화해위, 김순호 전 경찰국장 '녹화사업 피해자' 인정김순호 전 경찰국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밀정 의혹'을 받아온 김순호 초대 행정안전부 경찰국장(현 경찰대학장·치안정감) 등 101명을 녹화사업(사상전향 공작) 피해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