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살인사건' 주범 오늘 대법 선고…1·2심 징역 17년아시아투데이 김채연 기자 = 태국 파타야에서 자신이 고용한 직원을 살해한 뒤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파타야 살인 사건' 주범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오늘 나온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이날 살인과 사체유
'파타야 살인사건' 주범, 범행 8년 만에 징역 17년 확정먼저 기소된 공동감금 등으로 징역 4년6개월 확정…총 21년6개월 대법원(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이른바 '파타야 살인사건'의 주범이 중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9일 살인·사체유기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