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부정 수급’ 나눔의집 前 소장 징역 2년 확정후원금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신권 전 나눔의집 시설소장이 유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5일 안 전 소장의 지방재정법 위반 등 혐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안 전 소장은 2012년 6
'병역비리' 래퍼 라비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죄질불량"검찰 "공인 지위서 조직·계획적 병역면탈 시도"…소속사 대표도 같은 구형 함께 기소된 나플라 측은 "병역업무 방해 아냐"…1심 징역 1년 형량 "과해" 래퍼 라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병역비리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