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징역 20년 확정(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대학 캠퍼스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하려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의 ...
대법, ‘인하대 준강간 추락사’ 20대… 징역 20년 확정인하대학교 캠퍼스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하려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징역 20년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2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를 받는 전 인하대생 김모씨(21)의 상
[속보]‘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동급생 징역 20년 확정. 살인 인정 X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04110?sid=102 준강간치사죄를 적용해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지난해 7월 15일 새벽 1시쯤 인천 미추홀구 소재 인하대 용현캠퍼스 내 단과대
'인하대 추락사' 성폭행범, 준강간치사죄 징역 20년 확정검찰 주장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는 무죄판단 인하대 사망사건 피고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대학 캠퍼스에서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하려다 건물에서 떨어뜨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징역 20년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