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험으로 '중고 신입' 도전하는 청년들…내년 사업 2배 확대화성 반도체 장비업체 일경험 청년 "학교와 현장 괴리 커" 노동장관 "일경험 사업 규모 2만→4만8천명으로 확대할 것" 반도체 장비 생산 현장 살펴보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고용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내년도 일경험사업 규모 2배 넘게 확대, 기업이 앞장서고 정부가 뒷받침화성//아시아투데이 김남형 기자 = 정부가 청년 일경험 사업 규모를 두 배 넘게 확대한다. 기업이 앞장서고 정부는 뒤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해 노동시장의 원활한 진입을 돕는다. 18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