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1 Posts) "788명 타고 있던 기차에…" 한파 때문에 KTX에서 벌어진 일 2023.12.17 강력한 한파로 KTX 기물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상자는 없었고, 다른 열차 운행에도 영향은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외부 유리창의 약화로 인해 금이 간 것으로 설명했으며, 유리창을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북 지역에는 한파특보와 눈이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