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규모'…네이버, 사우디 디지털 트윈 사업 따냈다네이버(NAVER)가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1억 달러(약 1345억원) 규모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을 따냈다.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필수적인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을 한국 IT(정보기술) 기업이 맡게 된 것이다.네이버는 사우디
네이버, 잭팟 터졌다...사우디 프로젝트 수주, 5년간 5개 도시 대상창사 이래 첫 대규모 중동 사업 한국 IT기업의 사우디 디지털 서비스 개발 첫 사례 수도 리야드 포함 5개 도시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네이버는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MOMRAH)로부터 국가 차원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을 맡아
네이버, 사우디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1년 만에 성과팀 네이버(NAVER)가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로부터 국가 차원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을 맡아 수도 리야드 등 5개 도시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팀 네이버의 첫 대규모 중동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사우디 가는 네이버, 韓 IT솔루션 중동 첫 수출 신호탄?채선주 대표 경제사절단 참가…사우디 측 사옥 방문만 9번 네이버,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투자부와 국가 디지털전환 업무협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오는 26일까지 4박 6일간 진행되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