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공단, 신규 채용 115명…취약계층은 54명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국민연금공단이 2023년도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통해 115명을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성별·연령·학력·전공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했다. 연금공단은 서류전형, 인성검사, 필기시험, 면접 등 공개경쟁을 통해
민생 핵심은 '일자리'…노동개혁으로 채용문 넓혀야 [尹정부 민생현안]양질의 일자리 확대해 경제 선순환 구조 만들어야 과도한 노조권한 보호, 노사간 힘의 불균형이 미래세대 일자리 위축 원인 노동유연성 제고, 연공서열식 임금체개 개편 등 노동개혁 지속 추진해야 언제부터인지 ‘대기업 정기 공채’라는 용어가 사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