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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Archives - 오토포스트K

#챔피언십 (165 Posts)

  • 경찰폭행 혐의 셰플러, 무혐의로 종결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경찰 폭행 등 혐의를 받던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법적 처분을 면했다. 미국 켄터키주의 제퍼슨 카운티 검찰은 29일(현지시간) 개최된 청문회에서 셰플러에게 씌워진 4가지 혐의를 기각해 달라고 판사에게 요청했고 10분 만에 받아들여졌다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이 보도했다.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것이다. 이로써 셰플러는 형사 처벌 가능성을 지워버리며 올 시즌 자신을 괴롭힐 수 있던 법적 문제에서 자유로워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검찰은 "증거 전체를 보면 혐의에 대한 기소를 진행할 수 없다"며 "이것이 큰 오해였다는 셰플러의 판단은 증거로 입증된다"고 설명했다. 셰플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 출전하기 위해 경기장인 발할라 골프클럽으로 가다가 당시 현장 인명사고로 진입을 막는 경찰을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체포된 셰플러는 유치장에서 머그 샷까지 찍고 풀려..
  • PGA 투어 그레이슨 머레이…기권하고 하루 뒤 사망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그레이슨 머레이(미국)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향년 31세. PGA는 27일(한국시간), 머레이의 급작스런 사망 소식을 알리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그러면서 그의 부모를 대신해 성명을 발표했다. 머레이의 부모는 “우리는 24시간 동안 아들이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 자신에게만 인정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까지 인정해야 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마치 악몽을 꾸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답할 수 없는 많은 질문을 받았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레이슨이 사랑받았나’이고 대답은 ‘그렇다’이다. 우리와 그레이슨의 동생 카메론, 누나 에리카, 모든 가족, 친구들, 동료 선수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많은 분에게도 그레이슨은 사랑받았다. 그는 많은 사랑을 받았고, 많은 사람이 그를 그리워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그러면서 “PGA 투어와 전 세계 골프계가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 그레이슨은 비록 스스로 생을 마감했지만, 지금은 편히 쉬고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우리가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우리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고,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하며 그레이슨을 기려주길 바란다. 그것이 그의 유산이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머레이는 지난 2017년 바바솔 챔피언십을 통해 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고, 지난 1월 소니오픈에서 생애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머레이는 현재 진행 중인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 출전했지만 2라운드서 기권했고, 하루 만에 세상을 떠났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유빈·임종훈, WTT 리우 혼합 복식 정상 고군택 미즈노 오픈 2위…7월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백약이 무효’ 최원호 감독 물러난 한화, 근본적인 문제는? ‘4호 도움’ 조규성, 리그 우승으로 유종의 미…득점왕은 무산 불만족스러웠던 김민재의 약속 "내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 쇼플리·모리카와, PGA 챔피언십 3R 공동 선두…'경찰 체포 소동' 셰플러, 공동 24위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잰더 쇼플리가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가 이번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쇼플리와 모리카와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60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나란히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를 기록하며 공동 1위가 됐다. 현재 세계랭킹 3위에 자리한 쇼플리는 이번 시즌 첫 우승을 노린다. PGA 투어 통산 7승을 자랑하는 쇼플리는 올해 준우승 2회를 포함해 8회 톱10에 진입했지만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만약 쇼플리가 우승한다면 시즌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 거머쥐게 된다. 이날 쇼플리는 버디 5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쇼플리는 7번 홀 첫 버디를 낚으며 전반 9개 홀을 마쳤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10번 홀에서 버디를 솎아낸 쇼플리는 14번 홀에서도 버디를 쳤다. 15번 홀 더블 보기를 범했지만 17-18번 홀 연속 버디로 만회하며 경기를 마쳤다. 전날 쇼플리에 1타 차 뒤진 2위를 달리던 모리카와는 4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투어 통산 7승을 기록한 모리카와는 작년 9월 조조 챔피언십 이후 첫 우승을 노린다. 김주형은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로 공동 19위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다. 안병훈은 중간합계 3언더파 210타로 공동 54위, 김성현은 1언더파 212타로 공동 69위를 기록했다. 한편 전날 '경찰 체포 소동'을 벌인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2오버파로 크게 흔들리며 20계단 떨어진 공동 24위로 추락했다. 전날 셰플러는 골프장 진입로 부근에서 경찰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 경찰에 체포됐고, 가까스로 풀려난 뒤 5타를 줄이며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다만 3라운드에서는 버디 5개, 더블 보기 1개, 보기 5개로 주춤하며 순위가 하락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골프 세계 1위 셰플러, 경찰 체포됐다 풀려난 뒤 '5언더파'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나는 소동을 겪고도 메이저대회인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둘째 날 5언더파를 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 18번 홀 그린에서 인사하는 셰플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셰플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제106회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5언더파 66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4언더파로 공동 12위에 올랐던 셰플러는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 일부 선수가 2라운드를 마무리하지 못한 채 일몰 중단된 가운데 셰플러는 단독 선두를 지킨 잰더 쇼플리(미국·12언더파 130타)에게 3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 셰플러는 이날 경기를 위해 발할라 골프클럽으로 향하던 중 경찰에 체포되는 일을 겪었는데, 그 후 골프장에 돌아와 집중력을 발휘해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PGA 챔피언십 2라운드를 앞둔 현지시간 17일 오전 5시께 골프장 인근 도로에선 한 남성이 셔틀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PGA는 사망자가 대회 공급업체 직원이라고 전했다. 이 사고로 PGA 챔피언십 2라운드 시작이 1시간 20분 지연되기도 했다.   셰플러의 머그샷 [Louisville Metropolitan Department of Corrections via AP=연합뉴스]   셰플러는 경기를 위해 골프장으로 향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사고 이후 혼잡한 도로에서 수습하던 경찰관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채 차를 몰았고, 결국 경찰관의 제지를 받아 수갑을 차고 연행된 것이다. 셰플러의 차를 멈춰 세우는 과정에서 경찰관이 다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셰플러에게 난폭운전, 경찰관의 수신호 무시, 경찰관 폭행 등의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다. 셰플러는 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인 머그샷까지 찍었다. 현지시간 오전 6시께 체포된 셰플러는 2라운드 시작 시각인 10시 8분에 맞춰 골프장에 돌아왔고, 자신의 첫 홀인 10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그는 11번 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냈을 뿐 이후 버디만 5개를 추가하며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였다. 이날 대회장엔 "스코티를 풀어줘"(Free Scottie)라고 외치거나, 셰플러의 머그샷을 프린트한 티셔츠를 입고 응원하는 팬들이 등장해 그에게 힘을 실었다. 경기 후 셰플러는 "우선 밀스(사고 사망자)씨의 가족에게 위로를 전한다"면서 "혼란스러운 상황이었고, 큰 오해가 있었다.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지만, 제 상황은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유치장에서 스트레칭하며 시간을 보냈다. 나와서 경기할 기회가 있을 것 같아 앉아서 기다리면서 몸풀기를 시작했다"면서 "루틴을 시작하고 심박수를 최대한 낮추려고 노력했으나 여전히 머리가 도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돌아와 경기를 할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셰플러는 "충격과 두려움에 몸이 떨렸다. 여기 와서 경기하는 건 분명 어려운 일이었지만, 마음을 다스리고 호흡을 조절하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셰플러는 지난달 마스터스에 이어 메이저대회 2연승과 함께 시즌 5승을 노린다. 연합뉴스
  • 박민지, KLPGA 통산 상금왕 눈앞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박민지(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상금왕을 눈앞에 뒀다. 박민지는 10일부터 사흘간 경기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에 출전한다. 박민지는 지금까지 통산 상금 약 57억 5165만원을 획득하며 이 부문 1위인 장한나(32·57억7049만원)를 턱밑까지 쫓아왔다. 두 선수의 상금 차는 1883만 4236원이다. 이번 대회 단독 8위 상금이 2000만원인만큼 박민지가 이상의 성적을 내면 KLPGA 통산 상금왕 순위가 역전된다. KLPGA 통산 상금 1위가 바뀌는 것은 2018년 고진영(29)을 따돌렸던 장하나 이후 6년만이다. 박민지가 주목 받는 이유는 20대 중반의 나이 때문이다. 장한나를 비롯해 이 부문 3위인 이정민(32·44억6500만원)이 30대 초반임을 고려하면 그는 비교적 어리다. 한때 투어를 호령했던 장하나의 기..
  • [mhn포토] 박결-전승민, 최종라운드 역전 우승 간다 (MHN스포츠 양주, 박태성 기자) 27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554야드)에서 2024시즌 KLPGA투어의 여섯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천4백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박결(두산건설)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 [mhn포토] 김우정, 이미지 스윙으로 최종라운드 준비 (MHN스포츠 양주, 박태성 기자) 27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554야드)에서 2024시즌 KLPGA투어의 여섯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천4백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이수진(큐캐피탈파트너스)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 [mhn포토] 박결, 생각이 깊어지는 최종라운드 (MHN스포츠 양주, 박태성 기자) 27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554야드)에서 2024시즌 KLPGA투어의 여섯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천4백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박결(두산건설)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 [mhn포토] 박예지-전예성-박주영, 최종라운드 출발 포토타임 (MHN스포츠 양주, 박태성 기자) 27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554야드)에서 2024시즌 KLPGA투어의 여섯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천4백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박예지가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 [mhn포토] 안지현, 최종라운드 최선을 다한다 (MHN스포츠 양주, 박태성 기자) 27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554야드)에서 2024시즌 KLPGA투어의 여섯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천4백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안지현(메디힐)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 '살인적인 스케줄도 막지 못한 우승 본능'..임성재, 우리금융 챔피언십 2연패 달성 (MHN스포츠 김인오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가 고국 팬들 앞에서 올해 첫 우승 축포를 쐈다.임성재는 28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5개, 보기 4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2위 이정환, 아마추어 문동현(이상 10언더파 278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지막 날 역전으로 2연패를 달성한 임성재는 우승
  • [ST포토] 이정민, 2024 KLPGA 챔피언십 우승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2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 6554야드)에서 열렸다. 이정민이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을 차지하고 있다. 2024.04.28.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이정민, 23언더파 최소 스트로크 우승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2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 6554야드)에서 열렸다. 이정민이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4.28.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최고(最古), 최고(最高)의 대회 우승 감격'..이정민, 첫 메이저 우승으로 통산 11승 달성 (MHN스포츠 양주, 김인오 기자) 1978년 창설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最古), 그래서 최고(最高)의 권위를 인정받는 골프 대회가 KLPGA 챔피언십이다. 아마추어 선수 없이 프로 자격을 갖춘 선수들만 출전 명단에 오를 수 있다. 2010년 현재 명칭이 바뀌기 전까지 KLPGA 선수권대회로 불렸던 이유이고, 프로들의 '진검승부'로 명성을 쌓아왔다.KLPGA 투어 15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정민은 선수들이 가장 우승하고 싶은 대회로 주저없이 꼽는 이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자신의 첫 메이저 왕관이다.
  • [ST포토] 이승연 '파워풀한 티샷'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2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 6554야드)에서 열렸다. 이승연이 1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2024.04.28.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김민별, 멀리가자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2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 6554야드)에서 열렸다. 김민별이 1번홀 티샷하고 있다. 2024.04.28.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티 꽂는 박결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2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 6554야드)에서 열렸다. 박결이 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2024.04.28.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인사하는 윤이나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2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 6554야드)에서 열렸다. 윤이나가 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2024.04.28.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박지영, 멀리 보낸다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2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 6554야드)에서 열렸다. 박지영이 1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2024.04.28.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정윤지, 가볍게~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2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 6554야드)에서 열렸다. 정윤지가 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2024.04.28.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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