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간판 바꾼 첫 번째 '한경협 청년 자문단' 모집아시아투데이 박진숙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가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한경협으로 명칭을 변경한 후, 국민 소통 사업으로 '갓생한끼 2탄'을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한경협 청년 자문단(Young Entrepreneurs Committee)을 구성해 청년세대
한경협, 간판 바꾼 후에도 청년자문단 운영…2기 출범한국경제인협회가 명칭 변경 이후에도 청년 자문단 운영을 지속해 청년세대와 직접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10일 한경협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청년사업가, 청년자영업자 등 10명으로 청년 자문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10일부터 26일까지 한경협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