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유네스코 최초 연설…"학교 지을 계획, 함께 배우자"[Dispatch=박혜진기자] "세븐틴이 그랬듯, 배움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 배우며, 함께...
유네스코 연설대 선 세븐틴, 세계 청년에 "꿈의 나눔은 희망의 나눔"한국 케이팝 가수로는 처음 유네스코 본부서 연설 청년포럼서 소통·연대·희망 메시지 전달, 1천220석 꽉차…유럽 첫 공연도 (파리=연합뉴스)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13회 청년포럼에서 단독 연설과
[종합] 세븐틴, '음악의 신 13인, 파리서 같이가요 외치다'…유네스코 청년포럼 세션 성료세븐틴이 K팝 아티스트 최초의 유네스코 단독세션 무대와 함께, 글로벌 청춘공감 아이콘으로서의 새로운 메시지와 에너지를 선사했다. 15일 오전 3시4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메인홀에서는 그룹 세븐틴의 ‘유네스코 청년포럼’ 스페셜 세션이
세븐틴, 12일 파리 도착...유네스코 청년포럼 참석[Dispatch=이명주기자] 세븐틴이 프랑스 파리를 달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
세븐틴, 유네스코 연설 나선다…역대 최다 방청 인원케이팝 아티스트 최초로 유네스코 본부 연단에 서는 그룹 세븐틴을 향한 전세계 팬들과 현지 미디어의 관심이 치솟고 있다. 세븐틴은 15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현지시간 14일 오후 7시 30분) 유네스코 총회 기간에 열리는 ‘유네스코 청년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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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세븐틴, '음악의 신 13인, 파리서 같이가요 외치다'…유네스코 청년포럼 세션 성료 세븐틴이 K팝 아티스트 최초의 유네스코 단독세션 무대와 함께, 글로벌 청춘공감 아이콘으로서의 새로운 메시지와 에너지를 선사했다. 15일 오전 3시4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메인홀에서는 그룹 세븐틴의 ‘유네스코 청년포럼’ 스페셜 세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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