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서실장' 김형동 "22대 국회는 격차 해소에 더 힘써야" [갑진년 희망의 정치 ②]'갑진년 희망의 정치' 연속기획 초대석 한동훈 비대위원장 비서실장 전격 발탁 1975년생·서울대·변호사·노동 전문가 "총선 공천, 김영삼·박근혜 모델 따라야" 경북 안동·예천을 지역구로 둔 초선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법률·노동 전문가다. 1975년생
與 혁신위 "청년들, 비례대표 50% 의무화…우세지역 전략 배정"혁신위 "비례 당선권에 청년들 대거 공천… 미래 세대 생각하면 세대교체 필요한 시점" "'대통령실 출신'에 어떠한 특혜도 없을 것 '중진·지도부·친윤' 불출마 요구 공식화"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미래'를 키워드로 삼은 3호 혁신안을 내면서 청년 정치
인요한 혁신위 만난 대학생들 "유권자 숫자만큼 청년 정치인 늘었으면"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8일 대구 경북대학교를 찾아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간담회는 인요한 혁신위원장과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생회장인 박우진 혁신위원의 모두발언으로 문을 열었다. 인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