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신인상 받았는데,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곧장 입대 선택한 97년생 배우 정체를 보니 눈 휘둥그레진다(ft. 칸 영화제 입성)첫 주연작인 '화란'으로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거머쥔 배우 홍사빈이 오늘 육군 현역 입했다는 깜짝 놀랄 소식을 전했다.19일 홍사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시기에 왜? 라는 물음이 찾아올 수 있지만, 지금 시기니까 오히려 더 가야 한다는 생각이
“그때 노래 왜 그랬어??” 배우들도 깜짝 놀라게 만든 박진영의 청룡 축하무대, 그가 설욕전 예고하며 당부한 건 완전 유쾌하다가수 박진영이 최근 화제가 된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를 해명하며 설욕전에 나섰다. 5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 관리도 실력이라 목 관리 다시 해서 나왔습니다. 청룡 설욕 무대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