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도박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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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뭐볼까? 5일]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마약만큼 무섭다..아이들 파고든 '바카라' 중독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올해 초 첫 출전한 아마추어 복싱대회에서 메달을 딴 고등학교 1학년 민수(가명). 전설의 복서 마이크 타이슨 같은 권투 선수가 되는 게 꿈이다. 하지만 최근엔 운동을 거의 접다시피하고 있다. 온라인 도박에 빠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