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 대화방 그저 참여만?"…대법, 다운 안하면 소지죄 안돼/사진=머니투데이(김현정 디자인기자) 대법원 제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지난 12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제작·배포, 소지)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A씨에 유죄판결을 내린 ···
"디스코팡팡 외상 갚아" 10대 여학생 성매매한 일당 실형수도권 일대에서 놀이기구 '디스코 팡팡'을 이용하는 10대 여학생을 협박해 성매매를 시키고 그 영상을 배포한 직원이 실형에 처했다.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는 청소년성보호법상 성착취물 제작·배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