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억 쓴 용산 이전…비워진 청와대의 현재 상황은 처참합니다2022년 5월 10일, 윤석열정부가 출범하면서 대통령의 집무실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했다. 정권 3년 차를 맞은 최근, '국가 비상금'인 일반예비비를 대통령실 이전에 가장 많이 쓴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지검, '文정부 통계조작 의혹'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문재인 정부 시절 통계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틀째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하고 있다.대전지검 형사4부는 20일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앞서 주요 국가통계 작성 및 활용 실태 감사를 진행한 감사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