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체리몰딩을 ‘이렇게’도 꾸민다고? 정말 의외네요..!안녕하세요. 골칫덩이(?)였던 체리 몰딩을 품고 귀여운 강아지와 살고 있는 30대 커플입니다. 화이트톤의 미니멀한 벽 마감에 마이너스 몰딩이 대세지만 갑작스럽게 이사 날짜가 앞당겨지면서 한정된 예산과 시간으로 인해 과감하게 체리색 몰딩을 최대한 손대지
2000년대에 유행하던 ‘체리몰딩’이 이렇게 바뀌네요..?안녕하세요😊 이번 21년 3월에 예식을 올리는 예비 신혼부부입니다. 준비 기간은 훨씬 길지만 약 1개월에 걸쳐 '꼼꼼한' 예비 신랑과 함께 완성한 '깔끔한' 신혼집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도면 저희 집 도면입니다. 약 20년 된 구축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