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ib-내년으로-무게 (1 Posts) “운용 먼저”…하나증권, 초대형IB 내년으로 무게 2023.10.18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국내 6번째 초대형 투자은행(IB)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의 인가 신청이 내년으로 미뤄졌다. 하나UBS자산운용의 100% 자회사 편입을 우선순위로 두면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