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도전 이준석, 與 대구 초선 향해 "'윤핵관 하수인'" 저격신당 창당과 영남 지역구 도전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대구 지역 여당 초선 의원들을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하수인이라고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에 자신을 비판한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갑, 초
배현진 "국민 삶에 감동 드릴 '과정의 정치' 해나가야" [2023 폴리비전포럼-축사]데일리안 주최 '2023 폴리비전포럼' 축사 "국민들은 '최선' 아닌 '최고'를 바라셔 강서 보선 패배 뼈 아파…선도적으로 국민 마음 헤아리지 못해 꾸중 들은 셈"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개인의 성취나 달성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정말로 국민의 삶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