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명문 카렐대에서 총기 난사에 14명 사망…24세 남학생 소행체코 프라하의 명문 카렐대에서 총기난사로 14명 사망, 25명 부상. 총기규제 실패로 유럽의 총기 사건 안전지대에 대한 우려 커짐. 총격범은 학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폴란드 역사를 공부하는 동안 대량살상에 집착하는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밝혀짐. 체코는
美 경찰 “메인주 총기난사 용의자로 40세 ‘로버트 카드’ 특정”···공개수배 돌입투데이코리아=진민석 기자 | 미국 동부 메인주 루이스턴에 있는 볼링장과 식당에서 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22명이 사망한 가운데, 미 당국이 용의자에 대한 공개수배에 들어갔다.25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이날 밤 루이스턴의 식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