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한동훈' 명운 가를 총선…여야 향배는? [평론가 4인에게 물었다 ④]박상병·신율·이종근·최병천 '온라인 대담' 송영길 등 '86 운동권' 청산론에 '갑론을박' 尹정부 중간심판 vs 민주당 향한 분노 표출 "혈투 전망"…이재명·한동훈 정치 입지 판가름 2024년 갑진년(甲辰年)은 윤석열 정부의 명운이 걸려 있는 22대
총선 100일 앞으로…여야, 의회권력 '탈환 vs 수성' 사활'여소야대' 지형 바뀔까…"정권교체 완성 vs 정권심판해 제동" 尹대통령 지지율·李 사법리스크 '촉각'…인적쇄신·신당·선거제도 변수 ※ 편집자 주 = 제22대 총선(2024년 4월 10일)이 새해 첫날인 다음 달 1일 꼭 100일 앞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