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춘,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홀인원 기록... 부상은 아우디 Q4 ETRON[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서 역대 2번째 최고령 홀인원이 나왔다. 황인춘이 주인공이다.황인춘은 지난 10일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 13번홀 파3 (194야드
황인춘 생애 첫 홀인원, 부상으로 아우디 Q4 차량40대 베테랑 황인춘(49.디노보)이 개인 통산 첫 번째 홀인원을 성공시켰다. 황인춘은 10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에서 열린 2023 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인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 13번홀(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