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장갑' 김하성, 2023년 '올 MLB'팀 당당히 2루수 후보김하성 MLB 골드글러브 수상 (서울=연합뉴스)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발표된 2023 MLB 양대리
아쿠냐 주니어, 선수가 뽑은 2023 MLB MVP…오타니는 AL 최고아쿠냐 주니어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선수들이 뽑은 202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고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는 3일(한국시간) '202
김민재, 손흥민 이어 한국인 2번째 亞최고 축구 선수 등극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가 아시아 최고 선수로 공인을 받았다. 한국 선수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은 것은 손흥민(31·토트넘)에 이어 김민재가 두 번째다. 김민재는 3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