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종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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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눈물만…최원종 때문에 스무살에 숨진 김혜빈씨 아버지가 딸에게 입힌 '수의' 서현역 흉기 난동범 최원종의 피해자 유가족이 법정에서 사형 선고를 호소했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딸이 입던 대학 점퍼를 입고 법정에 나와 사형을 간청했다. 피해자들은 엄벌을 요구했지만 최원종 측은 심신 미약 상태를 주장하며 치료감호를 주장했다. 최원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