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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경찰 "이선균·지드래곤 외 추가 마약 수사 대상 연예인 없어" 등 ▲경찰 "이선균·지드래곤 외 추가 마약 수사 대상 연예인 없어" 배우 이선균(48) 씨와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연루된 마약 사건과 관련해 추가로 경찰의 수사선상에 오른 연예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