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양구 등 럼피스킨병 총 29건 발생…중수본 "11월 중 안정화"럼피스킨병이 전일 인천 강화와 강원 양구 등에서 추가로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정부는 우선 발생농장과 발생 우려 농장을 중심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추가 백신을 긴급도입해 11월 초까지 전국의 모든 소 농장에 백신접종을 완료하기로 했
중수본 "소 럼피스킨병 발생 이어질 듯…백신 추가 도입"(종합)"사람에겐 전염되지 않아…감염소는 살처분돼 고기로 판매 안 돼" 살처분 준비 작업하는 농가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방역당국은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발생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정황근 럼피스킨병 중
중수본 "소 럼피스킨병 추가 발생 우려…엄중한 상황""사람에겐 전염되지 않아…감염소는 살처분돼 고기로 판매 안 돼" 살처분 준비 작업하는 농가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방역당국은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의 추가 발생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정황근 럼피스
강화·양구 등 럼피스킨병 총 29건 발생…중수본 "11월 중 안정화" 럼피스킨병이 전일 인천 강화와 강원 양구 등에서 추가로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정부는 우선 발생농장과 발생 우려 농장을 중심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추가 백신을 긴급도입해 11월 초까지 전국의 모든 소 농장에 백신접종을 완료하기로 했
중수본 "소 럼피스킨병 발생 이어질 듯…백신 추가 도입"(종합) "사람에겐 전염되지 않아…감염소는 살처분돼 고기로 판매 안 돼" 살처분 준비 작업하는 농가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방역당국은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발생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정황근 럼피스킨병 중
중수본 "소 럼피스킨병 추가 발생 우려…엄중한 상황" "사람에겐 전염되지 않아…감염소는 살처분돼 고기로 판매 안 돼" 살처분 준비 작업하는 농가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방역당국은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의 추가 발생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정황근 럼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