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연예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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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선균‧지디뿐"이라는데…'마약 지라시' 활개, BTS도 뿔났다[이슈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선균(48), 그룹 빅뱅 지드래곤(권지용, 35)이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추가 연루 연예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피의자 중 연예인은 이선균 지드래곤뿐이라고 경찰이 선을 그었음에도 -
지라시 난무하지만…이선균·지드래곤 외 수사중 추가 연예인 없어 구속 1명, 이선균·지드래곤 마약 제공 의사 등 4명 불구속5명은 내사 중…경찰 "현재까지 연예인은 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