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알와크라] 손흥민은 전설이다, '아시안컵 17G 최다 출전' 신기록 작성!...韓 축구 새 역사 쓰며 호주전 선봉[마이데일리 = 알 와크라(카타르) 최병진 기자] 캡틴 손흥민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
[MD알와크라] "비판은 주변 소음" 조규성, 첫 골→선발 복귀...200cm '초장신' 수트와 제공권 대결![마이데일리 = 알 와크라(카타르) 최병진 기자] 조규성(26)이 호주의 장신 군단을 상대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아시아축구연맹(A
[MD도하] 3백? 호주전에는 아니다...4-4-2 복귀 유력→'공격 스피드' 극대화[마이데일리 = 도하(카타르) 최병진 기자] 호주전에서 3백은 적합하지 않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MD알와크라] 호주에도 핵심 '장발'이 있다...'힘+기동력' 제어 못하면 고전 예상[마이데일리 = 알 와크라(카타르) 최병진 기자] 호주의 미드필더 잭슨 어빈(30)을 제어해야 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아시아축구연
[MD카타르] '8실점' 자존심 상한 '코리안 몬스터'...호주전에서는 '대회 첫 무실점' 이뤄낼까?[마이데일리 = 도하(카타르) 최병진 기자]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가 이번에는 무실점에 성공할까?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아시아축구연맹(AF
[MD도하] ‘53시간’의 불리함? 한국이 조 1위 놓친 대가...핑계가 될 수 없다[마이데일리 = 도하(카타르) 최병진 기자] 부족한 휴식 시간은 핑계가 될 수 없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MD도하] "옐로카드 생각 안 한다"...결장 걱정은 사치→오로지 '한 경기' 승리만 바라본다[마이데일리 = 도하(카타르) 최병진 기자] 클린스만호는 경고를 걱정하지 않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아시안컵] '호주가 한국에 이기는 4가지 이유'…승리 장담한 호주 신문체력·역습에 능한 스타일·클린스만·상대 전적 등 우위 주장 호주 감독 "토트넘 감독에게 손흥민 좀 데려가라고 전화했다" 팀포토 찍는 호주 선수들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이곳은 '기적'의 장소! 클린스만호, 카타르 WC 신화 재현..."똑같은 곳에서 드라마 썼다" [2023아시안컵][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똑같은 곳에서 극적인 골이 터졌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22년 기적을 써 내려간 곳에서 다시 한번 드라마 같은 순간을 만들어냈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걸리면 답도 없다…한국이 가장 조심해야 할 호주의 악명 높은 '특기'2023 아시안컵 호주전에서 한국은 호주의 늪 축구에 대비해야 한다. 호주는 막강한 수비력과 역습 축구를 주특기로 하며, 클린스만 감독의 전술이 중요하다. 한국은 폭발력을, 호주는 끈끈한 조직력을 갖고 있다. 호주전에서 한 명이라도 더 있는 공격수가
[MD도하] 클린스만의 이례적인 강한 발언..."프로라면 피로와 통증 안고 뛸 수 있어야 돼"→선수단에 메시지 전달[마이데일리 = 도하(카타르) 최병진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선수단을 향해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2023’ 16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세계 최고 DF 김민재 있는 팀 맞나?"…클린스만호, 亞컵 역대 2번째 '4G 연속 실점'→어설픈 스리백도 실패, "왜 모르니? 문제는 수비야!"[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한국 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고전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수비다. 뒷문이 뻥뻥 뚫리고 있다. 발롱도르 22위, 세계 최고의 센터백 중 하나로 평가를 받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버티고 있는데도 자동문이 됐다.
경기 도중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 저지른 조규성… 이천수는 참지 않고 지적했다아시안컵 16강에서 조규성의 판단 미스로 놓친 슛 기회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이천수는 조규성이 슛을 때리지 않고 패스한 것을 비판하며, 슛을 때렸다면 골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조규성은 후회하며 언급했고, 축구팬들도 이를 비판했다. 대한민국
[MD도하] "2011년 지성이형처럼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캡틴 손흥민이 밝힌 승부차기 '1번 키커' 사연[마이데일리 = 도하(카타르) 최병진 기자]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승부차기에서 레전드 박지성을 언급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30일 오후 7시(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에듀케이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MD도하] '日 에이스' 쿠보, 마침내 대회 첫 골 작렬→드디어 터졌다...일본, 바레인에 2-0 리드 (후반 진행중)[마이데일리 = 도하(카타르) 최병진 기자] 일본이 스코어를 벌렸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31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2023’ 16강전을 치르고 있다. 일본이
"세계적인 축구 선수의 품격" 사우디 선수들 다독인 SON, 日 열도가 반했다 '극찬 또 극찬'[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세계적인 축구 선수의 품격을 느끼게 했다." 손흥민을 향한 극찬이 나왔다. 그것도 한국이 아닌 일본의 반응이라 더욱 놀랍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1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99분 극적 동점골’.. 한국 구한 조규성, ‘이것’ 공개하자 네티즌 깜짝30일 진행된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강전. 신들린 선방쇼를 선보인 조현우 골피커와 함께 승리의 주역으로 떠오른 선수가 있으니, 바로 스트라이커 조규성 (FC미트윌란/26)이다. 해당 경기에서 그는 1대 0으로...
[MD알라이얀] "이제 팬들이 규성이의 필요성을 알았을 것, 너무 대견하다!"...황인범이 보내는 '엄지척!'[마이데일리 = 알라이얀(카타르) 최병진 기자] 황인범(27)이 조규성(26)에게 박수를 보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31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에듀케이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아시아축구연맹
기쁨도 잠시… 8강에서 호주와 맞붙는 클린스만호에 닥친 문제들클린스만호, 사우디 승부차기 끝에 8강 진출 성공. 하지만 호주에게 체력, 옐로카드 등 불리한 상황. 역대 전적에서 호주에 뒤지는 한국. 2월 3일 8강전.
첫 골 넣자마자...조규성이 악플 도배된 인스타에 올린 '사진' 한 장조규성, 아시안컵 16강전에서 동점골 후 세리머니. 한국 대표팀은 승부차기로 승리. 조규성은 살아있는 동안 첫 골을 넣었으며, 경기 후 악플에 대한 사진을 SNS에 공유. 한국 대표팀은 아시안컵 우승을 향해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