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분쟁 겪었던 피프티 피프티, 데뷔 1년 만에 ‘키나’ 홀로 받은 정산금 금액소속사 분쟁 겪었던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데뷔 1년 만에 첫 정산금을 받는다.지난 9일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측은 "키나가 곧 첫 정산을 받는다"라며 "구체적인 금액을 공개하기는 곤란하다"라고 전했다.
다시 돌아온 유일한 피프피 피프티 멤버, 탈출 당시 상황 밝혔다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원 소속사 어트랙트로 복귀한 가운데 분쟁을 일으킨 더기버스 안성일 프로듀서에 대해 고발했다. 키나는 회사 탈출 과정에서도 안성일의 지시와 조작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피프티 피프티 4인 중 키나, 전속계약 가처분 항고 취하…어트랙트 복귀?(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중 키나(본명 송자경)가 소속사 어트랙트와 관련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16일 법원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는 법률 대리인을 법무법인 바른에서 신원으로 변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