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때문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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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18년 째 갱년기, 가족·팬 생각하며 마음 다잡아”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갱년기가 18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힘들고 지칠 때면 가족과 팬들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는다고 털어놨다. 4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로 꾸며졌다. “아빠가 재채기